웨딩홀 투어를 다니며 정리한 엑셀시트 (구글 스프레드시트) 를 공유합니다.
웨딩홀 투어 다니면서 느낀점은 당연히 대관료에 포함되어야 할 것들을 '당일예약' 혹은 '후기작성 서비스' 로 자꾸 서비스라고 하는데... 개인적으로 이 점이 몹시 어이없음.
예를 들면 플라워샤워(신랑신부 마지막 사진찍을 때 위에서 꽃 뿌려주는 것) 정가는 30만원이라고 하면서 당일 예약하면 무료라고 한다.
급하면 더 저렴하다. 우리가 웨딩 투어 한 시점(10월 3일 기준) 5월 예식은 엄청 저렴함.
웨딩홀 정가 850만원에서 370만원으로 훅 떨어질 정도로! 특별히 원하는 날짜가 없다면 슬슬 웨딩준비 했다가 웨딩날짜 기준 7개월 전에 알아보러 다니면 더 저렴할듯!
'같이의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슈트패브릭 송도 | 송도 맞춤정장 비용 (0) | 2025.02.17 |
---|---|
웨딩 베뉴 가성비 가심비 다 잡는 법 (2) | 2025.01.13 |
웨딩밴드 투어 후기 , 종로 나르샤에서 최종 계약 (2) | 2024.11.12 |
송도 웨딩박람회에서 한복,예복,스드메 예약 완료! (5) | 2024.10.21 |